[화제의 분양현장]은평구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평균 1410만원 분양가 자랑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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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2동 620-1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5∼1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m² 총 963채 규모이며, 이 중 521채가 일반 분양 중이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용면적 59m²는 모두 계약이 완료됐고, 84m² 일부만 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서울 도심과 가까운 입지에도 불구하고 평균 141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다. 전용면적 84m²의 분양가는 약 4억5000만∼4억8000만 원. 특히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 주는 중도금무이자의 혜택과 계약금 정액제도 적용되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이번 4차 분양으로 응암동 일대에 총 4184채의 대단지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본보기집은 은평구 가좌로 6길 34-9,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

문의 02-302-7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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