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 마이클 스프라그(Michael Sprague)가 “향후 5년간 완전히 새롭거나 한층 개선된 22종의 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첫 번째 주자가 지난 9월 국내 출시된 신형 스포티지다. 스포티지는 다음달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5 LA오토쇼’를 통해 북미시장에 데뷔한다. 새로운 옵티마(국내명 K5) 하이브리드 및 옵티마 플러그인하이브리드도 내년 출시가 예정돼 있다.
김유리 동아닷컴 인턴기자 luckyur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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