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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디딤, 애플삼겹살 아이러브영주사과 업무협약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0-23 16:47
2015년 10월 23일 16시 47분
입력
2015-10-23 16:46
2015년 10월 23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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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갈매기를 비롯한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는 디딤(대표 이범택)의 애플삼겹살이 대구경북능금농협 소속 아이러브영주사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애플삼겹살은 사과즙에 24시간 숙성하고 숯불로 초벌된 삼겹살을 사과나무로 훈연해 사과쌈에 찍어먹는 이색적인 삼겹살 브랜드다.
애플삼겹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대 사과 산지인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영주사과를 사용하는 한편 지역 농가 소득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러브영주사과는 평균 해발 500m의 소백산 고원부지에 위치한 영주에서 자라나는 사과다. 풍부한 일조량과 깨끗한 물, 공기 등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 일교차가 커 단단한 과질과 신선도가 오래간다.
특히 우수농산물인증제(GAP), 친환경농산물인증 등을 통해 저농약 유기농법으로 인정을 받았다.
디딤 관계자는 “향후 애플 삼겹살에 영주사과를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과를 주 재료로 하는 애플삼겹살 브랜드를 알리고 영주 지역의 농가 소득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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