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주거시스템 갖춘 ’스마트 아파트’ 선봬

입력 2015-10-13 09:30수정 2015-10-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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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시스템 접목시킨 스마트 아파트 청약 경쟁률 높아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로 관리비 부담 낮춰 실수요자에 ‘인기’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치와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건설사들이 수요자를 끌어당기기 위한 마케팅 방법 중 하나로 상품설계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시스템으로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첨단시스템 도입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편리함과 경제성이다. 홈네트워크시스템,스마트주방 TV, 무인택배시스템등 생활밀착형 기술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할 수있고 유비쿼터스 기술을 접목시킨 에너지관리시스템, 주자정보시스템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실제로 첨단시스템을 도입한 아파트들은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포스코건설이 경남 창원시 용호동 일대에서 분양한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집 안의 전기, 가스, 수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적용돼 있으며 ‘에너지관리 시스템’도 마련돼 관리비 및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용지 더샵 레이크파크는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유효청약 기준 108가구 모집에 총 4만1869명이 청약신청으로 평균 387.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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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상품이 인기가 많아 첨단시스템이 도입된 아파트가 있기가 많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같은 면적의 아파트임에도 첨단시스템을 통한 에너지 관리 여부에 따라 관리비 차이가 꽤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창원시 감계지구 2블록에서 첨단시스템을 도입한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감계힐스테이트 4차’는 지하4층~지상25층, 17개동, 전용면적 기준 59~101㎡로 구성된 총 1665가구 규모다. 감계지구에서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대단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가구 수가 전체의 약 92%를 차지한다. 현재 전용면적 59㎡, 68㎡, 101㎡는 마감됐고 78㎡A,B와 84㎡ 주택형에 한해 분양 중이다.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1차(1082가구, 2014년 3월 입주)와 2차(836가구, 2017년 10월 입주예정), 3차(630가구, 2014년 12월 입주)와 함께 총 4213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창원시에서 유일한 브랜드타운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브랜드 대단지로 만들어진 만큼 상품설계에도 힘을 쏟았다. 감계힐스테이트 4차에는 차량 주차 후 엘리베이터를 호출, 이동 동선에 따라 CCTV 모니터링이 가능한 지능형 주차 정보 시스템(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이 도입된다. 또한 보행자의 동선을 따라 불빛이 엘리베이터 및 비상구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범죄예방 시스템 (S-IT LED, Smart-IT LED), 세대 내 원터치 절전 시스템 등 유비쿼터스 기반의 다양한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주차시설은 100% 지하에 설치해 상부 조경을 차별화한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미며 또한 대단지의 넓은 면적을 활용하여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이 편리해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 창원시내에서 북면을 잇는 국도 79호선과 감계지구를 연결하는 길이 1.12㎞, 폭 20m의 왕복 4차로 도로가 지난해 3월 임시개통 했다. 또한 창원시는 감계지구의 아파트 입주가 속속 진행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도 추가로 증설했다. 더욱이 지개~남산간 5.4㎞의 민자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개통시 경남도청 및 창원시청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밖에 남해고속도로 북창원 IC가 인접해 있어 광역교통망도 잘 갖추고 있다.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창원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도로 하나 사이로 학교 부지가 2곳이나 예정돼 있어 향후 통학도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감계지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만들어지는 만큼 녹지가 풍부하다. 특히 감계 힐스테이트 4차는 작대산과 조롱산에 둘러싸여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으며 감계지구의 중심에 흐르는 감계천과도 인접해 있다. 이 아파트는 감계천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수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그린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현대건설의 분양관계자는 “IT기술이 발전하면서 생활편의를 높여주는 스마트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며“ 감계힐스테이트 4차는 이런 소비자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현대건설의 첨단 기술을 녹여낸 명품 브랜드 아파트로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는 단지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에 있으며, 입주는 2017년 4월예정이다.

문의 055-282-5005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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