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G ‘V10’ 출격… 최대 지원금 28만5000원
동아일보
입력
2015-10-09 03:00
2015년 10월 9일 03시 00분
변영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부터 국내 판매가 시작된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V10’을 LG유플러스 직원이 들어 보이고 있다. 출고가 79만9700원인 LG V10의 최대 공시지원금은 28만5000원이다. 추가 지원금 15%(4만2750원)를 더하면 47만 원대에 살 수 있다. 이날 최대 요금제(10만 원대) 기준 SK텔레콤은 23만9000원, KT는 28만1000원, LG유플러스는 28만5000원의 지원금을 공시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독감 유행 소폭 감소세… “여전히 주의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