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짓는다… 우리가족 안전 지킴이 ‘더샵’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9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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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아파트 부문



포스코건설은 2002년 음악기호 ‘#’의 ‘반올림’을 모티브로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해 ‘내 삶의 반올림’과 같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택을 건설하는 데 주력해왔으며, 2010년에는 브랜드 콘셉트를 ‘헤아림’으로 새롭게 변화시켜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에 중점을 두었다.

황태현 대표이사
황태현 대표이사
더샵은 2014년 ‘나와 내 가정의 안전을 지킨다’를 주제로 고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단지 주변에서 가구 안까지 3단계 보안 체계를 구축해 통합 보안 솔루션 ‘더샵 지키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녀의 등하굣길 안전을 지키는 스쿨존사고예방서비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자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녀안전서비스와 안심하고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부녀자안심서비스로 나뉜다.

또 포스코건설은 친환경 녹색 아파트로서의 기능을 다하고자 고객의 에너지 절약 의식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활동을 위해 ‘에너지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과 ‘웰컴 라이팅 시스템을 제공한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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