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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6년만에 처음...국내선은 2200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17 16:02
2015년 8월 17일 16시 02분
입력
2015-08-17 14:54
2015년 8월 17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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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아일보DB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0’원, 6년만에 처음...국내선은 2200원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국제 유가 하락에 따라 9월 한 달간 국제선 전 노선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떨어진다. 유류할증료가 없어지는 것은 2009년 8월 이후 6년 만이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9월 국제선 전 노선의 유류할증료를 0원으로 책정한다.
유류할증료는 국제 기름값 시세를 반영해 항공 운임에 붙는 추가 요금이다.
9월 유류할증료는 7월16~8월15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된 항공유(MOPS) 146.19센트(배럴당 61.40달러)를 기준으로 매겨진다. MOPS 평균가격이 갤런당 150센트를 넘어서면 단계(1~33단계)별로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반면,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8월 3300원에서 9월 2200원으로 내려간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사진=
9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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