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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3.8% “채용시 외모 본다”…취업 성형까지? ‘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05 17:26
2015년 8월 5일 17시 26분
입력
2015-08-05 17:24
2015년 8월 5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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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당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취업 9종 세트’란 신조어가 등장했다. 녹록치 않은 취업 현실을 반영한 말이다.
학벌과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공모전, 인턴, 봉사활동까지 8종 스펙에 ‘취업 성형’이 더해졌다. 취업 성형은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란다. 이는 무분별한 성형 조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외모가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기업 10곳 중 6곳이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를 평가한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무려 6배 이상 외모 평가 비중이 높았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880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외모 평가 여부’를 설문조사한 결과, 63.8%가 ‘평가한다’고 답했다.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외모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대인관계가 원만할 것 같아서(35.3%·복수응답)’다.
이어 △자기관리가 뛰어날 것 같아서(34.8%) △외모도 경쟁력이라서(29.8%) △근무 분위기에 활력을 줄 것 같아서(24.2%) △자신감이 있을 것 같아서(22.5%) △업무 성과에도 영향을 미쳐서(16.9%) 등이 이유로 꼽혔다.
세부적인 평가 부분은 △인상 등 분위기(89.7%·복수응답) △청결함(37.4%) △옷차림(36%) △체형(19.1%) △헤어스타일(11.4%) 등의 순이었다.
직무 분야에 따라 외모 평가 비중도 달랐다. 가장 많이 외모를 따지는 분야는 ‘영업·영업관리(50.3%·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서비스(43.3%)’, ‘마케팅(21.4%)’, ‘인사·총무(21.2%)’, ‘광고·홍보(21%)’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여성(40.3%)’이 ‘남성(6.2%)’보다 외모를 보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또 ‘경력(8.4%)’보다는 ‘신입(37.4%)’ 채용 시 외모를 더 따졌다.
응답자 56.9%가 외모 때문에 감점을 주거나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외모 때문에 가점을 주거나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51%에 달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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