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정비의 한계를 넘는 혁신 또 혁신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기아자동차는 고객을 위한 혁신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구매 후 발생하는 차량관리에 있어서는 고객들에게 ‘차량수리’뿐 아니라 ‘마음’을 치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기아 레드 큐 박스’는 국내 최초 영화관 제휴를 통해 극장 내 서비스 접수 데스크에 차량 정비를 의뢰하면 영화를 관람하는 동안 차량 정비를 완료,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신개념 차량정비 서비스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 ‘CGV’와 제휴를 맺었다. 또 기아자동차는 주요 서비스센터를 서울 의왕 포항 광주 등지로 옮겨 넉넉한 고객 편의 공간과 정비 작업 공간을 마련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