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카지노를 품은 특급 수익형 호텔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5년 4월 28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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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 임대료 5년간 수익 보장

인천 영종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 카지노를 뛰어넘는 한국형 복합 리조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착공중인 파라다이스 시티 (2조), 하반기에 착공 준비중인 미단시티 (2조6천억)와 미국 모헤건 선 카지노 설립 (5조4천억), 유니버셜 카지노, 보잉사 훈련 센터, 복합리조트, 드림아일랜드가 추가 건립되면 작년 4천만명에서 1천 6백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추가로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한다.대한민국의 첫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중국 관광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갖고 있지만, 관광객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이런 영종도 중심에 로얄 엠포리움 호텔을 분양한다.무엇보다 호텔은 위탁운영사가 중요한데 (주)에이치티씨(HTC21)는 국내 최대의 숙박시설 운영법인으로 1997년 설립 이후 동탄라마다, 신라스테이동탄, 까사빌신촌, 까사빌삼성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중국, 두바이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지하 3층∼지상 13층 총 406실, 주차 장 124대 상층부 옥상정원과 삼면이 바다 조망을 할 수 있다. 계약금 10%, 연 임대수익 8%(최초1년), 실제 수익률 13%를 예상한다. 모델하우스는 합정역에 위치하고 있고, 주변 대형 개발호재에 조기분양 될 수 있으니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지정 호실을 받을 수 있다.문의 : 02-6022-0727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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