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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외환선물 대표이사 신동훈씨
동아일보
입력
2015-03-26 03:00
2015년 3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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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선물은 25일 신임 대표이사에 신동훈 전 외환은행 외환본부장(58·사진)을 선임했다. 신 신임 대표는 1981년 외환은행에 입사해 미주지역법인장, 강남역지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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