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수익으로 노후보장까지…’더화이트호텔’ 주목

20년 노하우 갖춘 운영사에 업계1위 신탁사 등 높은 신뢰도 갖춘 기업 참가
다양한 혜택제공은 물론,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 보장

<더화이트호텔 현장사진>

김모씨(44세)는 요새 정기적으로 찍히는 월세에 싱글벙글이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후, 정기적으로 찍히는 월세 덕분이다. 김씨는 “늘어나는 공급 속 허위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직접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한 것이 주효했다” 라고 말한다.

지속된 저금리 기조에 수익형 부동산 열기가 뜨겁다. 은행보다 높은 수익 창출에 투자자들이 모이고 있는 것. 앞으로도 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투자자들이 모이다 보니 공급이 많아진 것도 사실. 때문에 투자할 상품을 정확하게 따져보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 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렇다 보니 투자자들 또한 시장조사, 운영사, 수익률 등을 꼼꼼하게 살펴본 후 투자에 나서고 있는 상황. 특히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에서 수익은 물론 안정성을 갖춘 분양형 호텔이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토)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더화이트호텔’이 그 주인공.

더화이트호텔은 20년의 호텔 운영 노하우를 갖춘 휘닉스파크가 직접 운영 관리에 나선다. 시공은 신용등급 A0(에이제로) 건설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신탁은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운영관리, 시공, 신탁 모두 신뢰도 높은 기업이 참가해 안정성을 더했다.

또한 더화이트호텔은 실 투자금 대비 10%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계약자들 대상으로 평창 휘닉스파크 부대시설 이용시 특별회원 할인혜택은 물론, 완공된 더화이트호텔을 연 10일 무료 이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화이트호텔은 평창 휘닉스파크 관광단지 내 20년 만에 들어서는 호텔로, 지하2층 지상 10층 총 518실 규모로 호텔동과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설 휘닉스파크는 스키장은 물론 워터파크, 여기에 호텔과 콘도, 유스호스텔 등으로 구성된 사계절 휴양단지로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단지다. 연간 방문객만 300만 명 이상에 달한다. 여기에 평창올림픽 개최와 맞물리면, 더욱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휘닉스파크는 올림픽 기간 중 10개 종목(스키, 스노우보드)이 열릴 예정이라 더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편도 수월할 전망. 원주~강릉복선전철 KTX가 개통(2017년 예정)되면 서울에서 평창까지 1시간 내로 도달 가능하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등 도로교통망도 확충하고 있는 만큼 평창으로 이동은 날로 편리해질 전망이다.

더화이트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동(삼성역 5번출구)에 위치했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2-523-482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