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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 통합조회 소식에… 누리꾼들 '왜 이제 알았을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2-06 12:54
2015년 2월 6일 12시 54분
입력
2015-02-06 12:51
2015년 2월 6일 1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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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캡처.
잠자고 있는 휴면계좌를 통합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래 사용하지 않아 존재 여부를 잊어버린 휴면계좌를 통합조회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인의 휴면계좌 정보를 확인하려면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내 휴면계좌 통합 조회 시스템(http://www.sleepmoney.or.kr/jsp/cm/cdo0001.jsp)을 이용하면 된다.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시스템에 접속한 뒤 이름, 주민등록번호,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치면 은행은 물론 보험사, 우체국, 휴면예금관리재단의 금액 등 다양한 기관의 자기 휴명계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휴면예금은 은행에서 10년 이상 거래실적이 없는 예금을 말하며 휴면성 신탁은 신탁 만기일이나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넘게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일컫는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국내 17개 은행 '휴면성 신탁' 계좌는 총 170만1058개이며 금액은 2427억 원에 달한다.
한편, 휴면계좌는 법적으로 2년 안에 청구가 가능하고 2년 경과 시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쓰인다.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간 경우에도 5년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상환 받을 수 있으며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 2년·은행 5년·우체국 10년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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