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개별소비세 1%P 인하… 2000cc초과 차량 가격 내려

강유현기자 입력 2015-01-03 03:00수정 2015-01-03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자동차업체들이 배기량이 2000cc가 넘는 자사 자동차의 판매가격을 소폭 내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올해부터 2000cc 초과 차량에 붙는 개별소비세가 6%에서 5%로 1%포인트 내렸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싼타페’, 기아자동차는 ‘K7’ ‘쏘렌토’ ‘모하비’ 등의 가격을 36만∼134만 원 내렸다. ‘에쿠스 5.0 프레스티지’는 1억992만 원으로 134만 원 내렸다. 한국GM은 ‘말리부’ ‘캡티바’ ‘알페온’ ‘카마로’ 등 4개 차종의 가격을 31만∼46만 원 내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7’을 배기량에 따라 40만∼50만 원 내렸다.

BMW코리아는 5∼7시리즈, GT, M카 등 25개 모델의 가격을 40만∼100만 원 내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클래스와 S클래스 가격을 40만∼200만 원 내렸다.

강유현 기자 yhkang@donga.com
주요기사

#배기량#판매가격#자동차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