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LH(www.harulh.com/)에서 독자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집 또는 직장에서 편리하고 손쉽게 얼굴관리와 피부관리가 가능한 진동미용기기 및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디자인 특허를 받은 핸드크림 핸디는 현재 온라인몰 및 명동 로드샵 등에서 인기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핸디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손 모양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누구에게나 거부감이 없는 베이비 파우더향이 첨가되어있으며, 고보습 제품이면서도 발림성이 좋아 사용 후에도 끈적임이 없는 것이 핸디의 큰 장점이다.
핸디를 판매하고 있는 B뷰티매장 대표는 "귀엽고 편리한 디자인때문에 나이를 구분하지 않고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보습력도 뛰어나 제구매률도 타 사제품보다 높다"라고 말했다.
㈜하루LH에서는 핸디제품 외에도 겨울철 가정이나 직장 등에서 간편하게 소장하며 사용할 수 있는 진동미용기기도 함께 선보였다.
하루 5분 사용으로 V라인을 만들 수 있는 V-FACE는 1분에 10,000회의 진동모션을 이용해 턱선의 늘어진 피부를 리프팅해주게 되어 턱선 라인에 탄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
㈜하루LH 개발팀장은 "양악술이나 리프팅시술과 같이 즉각적인 효과는 없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몸에 탄력을 향상시키는 원리와 같이 턱선에 지속적인 진동을 가해 턱선에 리프팅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으며, "수술 및 시술의 두려움과 부작용 때문에 V라인을 포기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을 권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하루LH에서 V-FACE와 함께 선보일 예정인 또 다른 진동미용기기는 투니라는 진동 모공클렌저이다. 투니는 기존 진동모공클렌저와 달리 음이온을 방출하는 토르말린 스틱을 부착해 항균기능과 진동 마사지효과를 향상시킨 제품이다.
㈜하루LH 장철 사장은 "수년간 진동모공클렌저를 판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디자인과 성능을 업그레이드시킨 결정판이라며, 자사 연구소를 통해 오랜기간 연구한 제품인 만큼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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