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센트럴자이 아파트 열기, 오피스텔로 이어져 마감임박!

  • 입력 2014년 12월 26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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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대구 최고의 핫이슈 대구역센트럴자이가 계약까지 대박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에서도 가장 뜨거운 대구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청약자 수를 기록하며 1순위에만 4만4천여명이 몰려들어 대구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대구역센트럴자이가 100%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도 39㎡는 계약완료 되었으며, 26㎡ 일부 선챡순 계약을 받고 있다.

특히, 아파트 열기와 함께 역세권 대단지아파트내 주거용 오피스텔로 그 열기가 이어져 계약마감을 앞두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동성로상인, 공구거리, 약령시, 침산주거권 등의 임대수요가 1km안에 풍부하며, 구 제일모직 자리에 들어올 대구창조경제단지 개발비전 등이 더 큰 비전을 예고하고 있어, 오피스텔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들 몫으로 오피스텔을 계약한다는 김씨는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아들의 주거와 경제적 독립을 위해 아들 몫으로 계약했다.”며 “더블역세권에 대단지아파트내 공원전망 오피스텔은 대구에서 다시 만나기 어려운 알짜배기 오피스텔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83대1의 청약률을 뚫고 아파트 84㎡에 당첨된 A씨는 센트럴자이의 가치를 실감하고 오피스텔을 추가로 계약했다. A씨는 “1만5천㎡ 규모의 공원을 내려다보며 내집정원처럼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은 대구에서 다시없을 것”이라며, “인접한 대구예술발전소, 대구시민회관 등 도보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및 여가생활도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아 직접 살아도, 월세수익을 노려도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전문가는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센트럴펠리스, 침산화성파크드림,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 등 대구에서도 이미 단독 오피스텔단지가 아닌 대단지 아파트내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은 것이 입증되었으며, 인근 개발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 만큼 대구역센트럴자이의 뜨거운 프리미엄 상승세에 오피스텔도 함께 편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단지아파트내 대규모 판매시설을 이용해 원스탑쇼핑이 가능하며, 투룸형 혁신평면으로 거실과 분리된 방과 아파트보다 약 10cm더 높은 2.4m 천장고를 적용한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은 단지내 피트니스센터, 북까페, 회의실 등 오피스텔 전용 커뮤니티 및 부대시설을 별도로 마련한 것도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역시 빅브랜드, 역시 자이의 칭찬을 받으며 실수요자들의 실주거용 계약도 이어졌다.

노후대책으로 은퇴없는 월급통장으로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을 선택했다는 노부부는 “결혼을 미루는 싱글족이나 이혼을 한 1인가족, 가족과 떨어져 사는 기러기족, 1인거주 노인층까지 앞으로 1~2인 가구는 갈수록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건 통계수치를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느낄 수 있다.”면서 “두 부부만 살기에 너무 큰 아파트를 팔고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에 투자하여 꼬박꼬박 월급을 받고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었다.”면서 웃었다.

대구역센트럴자이가 이렇게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또하나의 이유는 도심재생사업의 일안으로 대구시와 중구청 등이 이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계획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여성가족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 조정회의에서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포함한‘성매매 근절 및 성폭력 예방교육 추진 방안’을 보고하면서 전국의 집창촌 25곳을 폐쇄키로 결정했다. 성매매 집결지를 폐쇄한 뒤 물길을 내서 읍성을 복원한다는 구체적인 후적지 개발계획들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면서 대구역센트럴자이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 도심 입지에서부터,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 도심재생 프리미엄까지 더한 대구역센트럴자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의 뜨거운 열기가 올 겨울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델하우스에서는 오피스텔 26㎡ 일부만 선챡순 계약을 받고 있다. 잔여세대에 한하여 누구나 호실지정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40%무이자융자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즉시 전매가능하다.

문의 1800-8886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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