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걸어서 회사간다! 경희궁자이 선착순 분양!

  • 입력 2014년 12월 15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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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까지 경희궁자이를 분양받으려는 고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늦은 밤까지 경희궁자이를 분양받으려는 고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경희궁자이 ‘자이 브랜드 완판행렬‘ 이어가나

GS건설은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에 33~138㎡를 공급한 경희궁자이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이 분양하는 ‘경희궁자이’는 총 2,533가구의 도심권 최대 규모의 아파트로서 최고의 직주근접 입지로 인해 직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거주하려는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방문과 문의가 줄을 잇고 있으며, 좋은 층을 선택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희궁자이의 가장 큰 장점은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직주근접형 단지라는 것이다.

광화문, 종로, 서울시청등 주요 업무 및 행정의 심장부에 속하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도심권 직장과 출퇴근 거리 10분이내로 직주근접성이 매우 뛰어나며.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단지 앞으로 약 20㎞에 달하는 한양도성 둘레길과 경복궁, 덕수궁, 독립공원, 서울역사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이 밖에도 경기초, 이화여-외고, 한성과학고 등 명문교육환경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 명동,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워 높은 수준의 생활인프라를 누릴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며, 처음으로 공급되는 도심권 대단위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교통, 자연, 문화, 편의시설등 최고의 인프라를 누릴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10~1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 경희궁자이는 59A, 59B, 59C, 59D, 59E, 59F, 84G, 116C, 138 전세대가 마감 되었으며, 일부 33~45㎡, 84~116㎡ 잔여세대를 공급한다.

정당계약일 마지막날인 12일 경희궁자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최OO씨(48)는 “ 직장이 광화문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어서 분양을 받으려고 왔는데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4시간째 기다리고 있다”며 경희궁자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희궁자이는 계약금 2,000~4,000만원 정액제(1차분), 중도금이자후불제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1800-8577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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