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서희스타힐스” 50% 잔금유예 특별 분양!

주변 전세금시세 70%, 내 집 마련 기회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서울의 전세대란으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세입자들에게 턱없이 높은 분양가로 인하여 아파트 구입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운데 주목해 볼만한 아파트를 소개해본다.
서희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한평역 역세권에 위치한 총 17층 규모에 장안동 마지막 신규아파트인 ‘동대문 서희스타힐스’를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아파트는 97.11㎡, 109.42㎡ 2개 타입으로 신혼/은퇴부부 물론 가족단위 주거용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무이자 잔금유예 등의 좋은 조건과 주변 전세금시세의 70%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주변 환경으로는 대원외고, 서울시립대, 한양대, 세종대, 건국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고, 한양대병원 경동시장 홈플러스 어린이대공원 등 생활편의시설까지 편리하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도 가까워 입지적으로 향후 주변상권과 부동산 개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아파트 전세가격은 정부의 전세대책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년 후에는 동대문 서희스타힐스의 분양가에 거의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양관계자는 “이 지역은 최근 3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곳으로 즉시입주가 가능하고, 이사를 앞둔 세입자들에게 좋은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현장방문시 샘플하우스를 직접 볼 수 있다.
문의 : 02-6095-1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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