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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상승, 유가는 하락… 달러화 가치 내리자 금시세 ‘껑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0:08
2014년 11월 14일 10시 08분
입력
2014-11-14 10:04
2014년 11월 14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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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상승 금시세’
금값이 상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금가격이 반등해, 금 선물은 전날보다 온스당 2.40달러(0.21%) 오른 1161.50달러에 마감됐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주에 증가했다는 미국 노동부의 발표에 이어, 금리를 올리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미국 중앙은행 관계자의 발언이 나오면서 금 투자가 소폭 증가했다.
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는 “조기 금리인상은 위험하다”면서 “달러화 가치를 아래로 살짝 내린 것이 금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반면 국제 유가의 하락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2달러 97센트가 떨어진 74달러 21센트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2달러 46센트가 내린 77달러 83센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원유와 북해산 브렌트유 모두 지난 201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금값은 상승 금시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값은 상승 금시세, 유가는 내렸구나” , “금값은 상승 금시세, 앞으로의 전망은?” , “금값은 상승 금시세, 상승세 계속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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