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신규 클라이언트 영입도 중요한 성과지만 기존 클라이언트와의 파트너십을 굳건히 유지해 온 것도 그만큼 가치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치킨 브랜드인 치킨매니아를 꼽을 수 있다. 치킨매니아는 씽크플래닛과 5년 이상 TVCF 및 인쇄광고 등 종합광고대행을 진행하면서 꾸준히 매출과 인지도를 상승시켜 왔다. 뿐만 아니라 락앤락, 성결대학교, 이츠카드, 유니프라임 등 3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들과도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을 수행하며 파트너십 이상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직이 잦은 광고업계에서 직원들의 평균 근속 년수가 5년 이상 된다는 것만 봐도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좋은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최근엔 ‘뿌리가 다른 대학’이란 컨셉으로 집행된 협성대학교 지면광고를 진행하여 이슈가 되기도 한 씽크플래닛. 크리에이티브의 날개를 달고 힘 있게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씽크플래닛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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