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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지원… 삼성전자, 갤럭시 탭S 판매
동아일보
입력
2014-11-04 03:00
2014년 11월 4일 03시 00분
김지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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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태블릿PC ‘갤럭시 탭S 광대역 LTE-A’ 10.5형(사진)을 3일 내놓았다.
올 7월에 나온 ‘갤럭시 탭S’에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속도의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해 고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도 빠르게 내려받을 수 있다.
광대역 LTE-A는 이론적으로 최대 225M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1분 동안 MP3 음악(4MB) 최대 421곡, e북(5MB) 최대 337권, 1분짜리 동영상(40MB)은 최대 42편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여 종의 잡지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매거진 서비스 ‘페이퍼가든’ 등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도 함께 선보인다. ‘티타늄 브론즈’, ‘다즐링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됐다. 출고가는 79만9700원이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삼성
#LTE
#갤럭시 탭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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