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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서 인센티브투어 홍보 ‘코리아 나이트’ 열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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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2 18:00
2014년 11월 2일 18시 00분
입력
2014-11-02 17:31
2014년 11월 2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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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에서 10월 31일 기업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한 행사 ‘코리아 나이트’가 열렸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터키 주요 기업 담당자 100여명 및 여행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한국관광 정보, 인센티브 단체에 대한 지원 혜택 등을 안내하며 한국을 기업 인센티브 단체 여행 목적지로 홍보했다.
현재 터키에는 이스탄불 근교 이즈미트에 현대자동차 공장이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 해협 제3대교 건설에 현대건설과 SK건설이 참여하는 등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하다. 2014년 상반기 터키 수출액은 33억1900만 달러. 한국은 터키의 9번째 수입국이다.
관광공사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조를 통해 한국 기업과 거래하는 터키 기업들을 상대로 인센티브 단체 여행을 홍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이 터키 기업의 주요 인센티브 목적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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