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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전략적 사회공헌 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9-12 09:48
2014년 9월 12일 09시 48분
입력
2014-09-12 03:00
2014년 9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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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1981년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관련 분야의
정일영 이사장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종합 교통안전 전문기관이다.
공단은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50% 감축을 목표로 도로·철도·항공 등의 교통안전에 대한 혁신적인 안전관리 기법을 도입해 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오천만 안심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단은 ‘전 좌석 안전띠 매기’ ‘운전 중 DMB 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 안 하기’ ‘에코드라이브 실천’ ‘교통약자 배려’ 등 4대 교통문화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사랑과 나눔문화 실천을 통한 국민행복 시대 구현’이란 비전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사업특성을 활용한 자동차 무상점검과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하는 등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4애(안전애, 자연애, 소외계층애, 지역사회애)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손희정 기자 son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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