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삼성전자 2분기 어닝쇼크···하반기 갤럭시노트4로 만회할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8 10:20
2014년 7월 8일 10시 20분
입력
2014-07-08 10:18
2014년 7월 8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어닝쇼크(실적 하락 충격)에 빠졌다.
8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9.5%, 24.5% 줄어든 52조 원, 7조2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IM 부문의 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보급형 휴대폰 성장과 고사양 평준화되고 있는 단말기 시장의 차별화 요소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이번 실적하락이 일시적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태블릿PC와 기어라이브, 갤럭시노트4 등 신제품을 앞세워 실적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韓 인구 20명중 1명, 다문화 또는 외국인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