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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다음-카카오 합병… 초대형 인터넷업체 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09:25
2014년 5월 26일 09시 25분
입력
2014-05-26 09:22
2014년 5월 26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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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카카오 합병… 초대형 인터넷업체 탄생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과 모바일 메신저업체 카카오와 합병했다.
26일 국내 2위 포털업체인 다음과 국내 1위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는 “지난 23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사의 합병 결정에 따라 시가총액 3조4천억 원대 규모의 초대형 인터넷 업체가 탄생하게 됐다.
합병 형태는 기준 주가에 따라 약 1:1.1556의 비율로 피합병법인인 카카오의 주식을 합병법인인 다음의 발행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가 보유한 뛰어난 모바일 플랫폼, 다음이 보유한 국내 1위 모바일 광고 플랫폼과 검색광고 네트워크 등 우수한 마케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모바일 사업에 강력한 추진력과 발판을 확보하게 됐다.
다음 카카오톡 합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 카카오톡 합병, 네이버 견제 가능하려나” “다음 카카오톡 합병, 아침부터 깜짝 놀랐네” “다음 카카오톡 합병,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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