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고의 아파텔 1억에 2채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5월 2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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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특별분양!

요즘 전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서울 아파트 값이 사상 최대치에 달하였다. 이처럼 전세값이 가파르게 상승 하면서 자연스레 세입자들이 내 집 마련으로 눈길을 돌리며 소형주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성립되고 있다.
실용적인 크기를 찾아 큰 집 보다는 작은 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었으며, 소형이지만 공간활용도가 좋아야 하고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어 쾌적한 주거가 가능한곳을 선호한다.
특히 포스코A&C가 시공하는 ‘힘멜하임’은 공급면적 44.5㎡의 소형 주택으로서 높은(3.9m) 층고로 지어져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이 뛰어나고 편리한 교통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까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힘멜하임은 지하3층 ~ 지상15층, 지하3층 ~ 지상14층 총 2개동 규모로, 지하 1층은 주민공동시설과 커뮤니티 시설로 구성되고 지상 2층부터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모든 세대는 아래층은 거실 또는 사무실 등의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짐을 올려 둘 수도 있고, 올라가는 계단 하부를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는 등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BS, MBC, SBS, 방송타운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GS홈쇼핑, LG전자 등 두터운 임대수요로 투자까지 용이하다.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우리은행)이며 전매도 가능하다.
문의 : 1899-4913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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