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설립 이후 인적 규모, 매출실적 등에서 업계의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라감정평가법인(대표 황인선)은 전국에 13개의 본·지사를 두고 총 400여 명이 몸을 담고 있는 굴지의 감정평가기관으로 성장했다.
자본시장의 개방과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맞춤 전략 서비스로 ㈜나라건설연구소, NARA-Realty Advisor 및 나라부동산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였으며, 2004년 업계 최초로 나라 로스앤젤레스현지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아시아권 메이저 감정평가&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인 베이징수가부동산그룹, 선전시 국책부동산평가 유한공사와 전략적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국내외적으로 업무의 다각화를 꾀하며 성장하고 있다.
감정평가 대상을 유형 고정자산에서 ABS, MBS 등의 부동산 증권, 산업재산권, 상표권, 영업권 등 무형자산으로 다양화했고,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부동산서비스업으로 사업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황인선 대표는 “고객의 만족과 신용을 회사경영이념으로 중장기적으로 업무의 다각화 및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향후 신뢰받는 종합부동산그룹으로 발돋움하며 감정평가업계의 선도 법인 자리를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