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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넓어진 한-중 하늘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6 03:00
2014년 4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4-04-26 03:00
2014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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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 17개노선 신설, 주90회 증편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하늘길이 넓어진다. 17개 항공노선이 새로 개설되고 운항 횟수도 지금보다 주 90회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23, 24일 제주에서 열린 한중 항공회담 결과 양국이 한중 항공편을 현행 45개 노선, 주 426회에서 62개 노선 주 516회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정기편이 취항하는 신규 노선은 △인천∼스자좡·난닝·인촨·옌청·자무쓰·허페이 △부산∼스자좡·장자제·옌지 △광주∼톈진 △청주∼옌지·하얼빈·다롄 △제주∼취안저우·구이양·난닝·시안 등 17개다. 이 신규 노선에는 총 주 51회, 노선별 주 2∼7회씩 항공편이 운항된다.
기존 노선 12개도 이전보다 주 39회 운항을 늘리기로 했다. 탑승률이 높은 인천∼베이징 노선(주 42→45회)을 비롯해 △인천∼광저우(주 14→21회) △인천∼옌지(주 10→14회) △인천∼청두(주 7→8회) △부산∼항저우(주 2→5회) 등의 운항횟수가 늘어난다.
홍수영 기자 gaea@donga.com
#하늘길
#항공
#국토교통부
#중국 항공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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