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젊은 건축가 발굴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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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과 손잡고 국내의 재능 있는 건축가를 발굴하는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현대미술관이 199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신진 건축가 육성프로젝트로 칠레, 이탈리아, 터키를 거쳐 올해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최종 우승자인 프로젝트팀 ‘문지방’의 작품은 7월 8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된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현대카드#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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