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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뉴 308, 2014 제네바 모터쇼 ‘올해의 차’ 수상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04 13:42
2014년 3월 4일 13시 42분
입력
2014-03-04 13:33
2014년 3월 4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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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3일(현지시간), 제84회 제네바 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발표된 ‘2014 올해의 차(2014 Car of the year)’에 푸조 뉴 308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푸조 뉴 308은 전기차 BMW i3, 테슬라 모델 S,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등 후보들을 물리치고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2013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 판매된 총 30여대의 신차 중 지난 12월 58명의 기자단 사전 투표를 통해 올해의 차 최종 7개의 후보에 올랐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푸조의 최고경영자 막심 피켓(Maxime Picat)은 “이번 수상으로 푸조는 기술과 디자인, 품질 면에서 모두 진일보한 혁신을 이뤄냈음을 인정받았다”며 “뉴 308의 개발과 판매에 힘써준 푸조 임직원 모두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푸조가 유럽 C세그먼트 시장에 야심차게 내놓은 뉴 308은 해치백 모델로, 출시 6개월 만에 이미 5만5000대가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에게도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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