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100세 보장 암보험, 간단심사로 가입 OK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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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생명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후 건강을 고민하는 어르신들이 최근 부쩍 늘었다. 하지만 무엇을 할지, 어떤 금융상품에 가입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의학기술이 발전해 치료비만 있다면 완쾌될 수 있는 질병들이 적지 않다. 문제는 치료비다. 나이가 들수록 암 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치료비 등을 보장해주는 암 보험에 가입하는 것으로 노후 준비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갱신형)은 어떤 암 보험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보험상품이다. 61세에서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암 보험이다. 최근에는 가입 가능 연령이 75세에서 80세로 늘어나 가입 대상자의 폭이 확대됐다.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은 노인들이 주로 앓는 14개 노인성 질환인 고혈압, 골다공증, 백내장, 천식, 알레르기, 협심증, 부정맥, 퇴행성 관절염, 척추협착증, 녹내장, 고지혈증, 노인성 황반변성, 추간판탈출증 등에 걸렸다고 해도 간단한 심사만 받으면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0년 단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암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도움도 오래 받을 수 있다. 갱신을 할 때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일반 암과 백혈병, 뇌암, 골수암 등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전립샘암, 갑상샘암, 유방암, 기타 피부암까지 암의 종류와 상관없이 보장해주는 점도 장점이다. 보장은 계약일로부터 90일이 지난 뒤부터 시작된다.

암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3대 사망원인인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도 이 보험 하나로 보장받을 수 있다. 라이나 무배당 실버암보험에 가입하면서 실버뇌출혈특약(갱신형), (무)실버급성심근경색증특약(갱신형)을 추가하면 뇌출혈에 대한 보장이 가능하다. 고혈압이 있는 어르신이라면 (무)실버고혈압자뇌출혈특약(갱신형), (무)실버고혈압자급성심근경색증특약(갱신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무)실버암사망특약(갱신형)에 가입할 경우 암 사망 보험금을 일시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전화 상담만으로도 가입할 수 있는 라이나 (무)실버암보험(갱신형)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24시간 무료상담전화(080-077-7070)로 전화하면 된다. 라이나생명의 홈페이지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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