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 600억 방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점 주차장에 세뱃돈으로 주로 쓰일 5만 원과 1만 원짜리 신권이 가득 차 있다. 한국은행 직원들은 이날 시중은행 및 금융회사로 모두 600억 원 규모의 신권을 보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설 자금#한국은행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