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트리 타운1인 가구의 증가로 소형평형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용성과 편리성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까다로운 기호에 적합한 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미니스트리 타운’은 지하철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세이브존 등 대형 마트와도 1~2분 거리에 있는 로데오 거리 중심에 있다.또한 전세대 복층형으로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벽걸이 TV, 노트북, 전자레인지, 냉장고, 침대, 청소기, 소파, 탁자, 책상, 붙박이장 등이 풀 옵션으로 제공되어 몸만 간편히 들어와 생활할 수 있으며, 휴게공간과 방범시설, 4만 원대의 저렴한 관리비로 실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야외테라스(23㎡이상)가 서비스면적으로 제공되어 세탁 및 개인 휴게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3호선 초역세권의 풍부한 임대 수요와 자유로, 제2자유로, 외곽순환도로로 빠른 진출이 가능하며, 주변 오피스텔 시세인 1억~1억2000만 원대의 약 절반 가격인 총 분양가 7000만 원대(실투자 3000만 원대)로 60만 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예상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80% 이상의 공정률로 내년 1월 중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임대 수익이 발생하며, 시행사에서 1년간 12%의 확정 수익을 보장하고 임대운영 관리를 해준다. 올해 초에 100세대를 한 달 만에 분양 마감했으며 현재 34세대만 테라스를 추가하여 특별 분양 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문의 : 1566-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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