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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객행복경영대상]고속도로 위 복합 문화센터, 덕평휴게소로 오세요
동아일보
입력
2013-11-14 03:00
2013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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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신갈 갈림목에서 강릉방향으로 27km 지점에 위치한 덕평자연휴게소는 지난해 5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국 200여 개의 고속도로 휴게소 중 1위를 기록함으로써(한국도로공사 집계), 2010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덕평휴게소가 지난 3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른 ‘고객 맞춤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화장실과 식사 해결 기능만이 우선시 되던 ‘1세대 휴게소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2세대 휴게소’로 진화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휴게소 세대 교체의 선두에는 덕평자연휴게소가 있었다.
김동수 대표이사
국내 최초로 도입한 휴게소 내 쇼핑몰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되기도 하는 야외 정원, 운전자의 건강을 위해 조성된 숲길 산책로, 다양한 맛집에 강아지 파크까지 갖췄다.
또한 덕평휴게소는 이미 타 휴게소와 차별성을 갖추었으며, 규모와 컨텐츠 면에서도 여느 복합문화시설 못지않다.
연 방문객 약 1200만명, 매출 507억 원(2012년 기준)의 덕평자연휴게소는 이미 그 규모면에서부터 여타의 휴게소와는 차별화되는 최고의 휴게소임에 틀림없다.
1만5000평 규모의 신개념 복합휴게시설을 준비하고 있는 덕평자연휴게소는 새로운 3세대 휴게소로서 다른 휴게소들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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