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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분기 누적 65조·영업익 6조…전년대비 5%↓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10-24 15:41
2013년 10월 24일 15시 41분
입력
2013-10-24 15:34
2013년 10월 24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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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3분기 누적 매출 65조3699억 원, 영업이익 6조28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9%, 4.9%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3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 3분기(1~9월)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자동차 판매 350만022대 ▲매출액 65조 3,699억 원(자동차 53조7748억 원·금융 및 기타 11조5951억 원) ▲영업이익 6조 2851억 원 ▲경상이익 8조 7539억 원 ▲당기순이익 6조8637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의 실적을 올렸다.
3분기(7~9월)에는 ▲판매 110만9205대 ▲매출액 20조8194억 원(자동차 17조546억 원·금융 및 기타 3조7648억 원) ▲영업이익 2조 10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판매대수 증가 및 연결법인 증가 효과 등으로 매출액은 증가했다”면서도 “내수시장 부진과 국내공장 생산차질에 따른 가동률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현대차는 4분기 경영환경에 대해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선진시장 경기 회복 지연과 신흥시장의 수요 위축 우려 등으로 시장 성장이 기존 예상치 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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