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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트로엥, 대형 SUV ‘와일드 루비스’ 양산…中부터 판매
동아경제
입력
2013-09-18 09:00
2013년 9월 18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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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토모티브뉴스
시트로엥이 대형 SUV 와일드 루비스 콘셉트카의 양산 모델을 출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트로엥 CEO 프레데릭 방제(Frederic Banzet)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와일드 루비스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을 생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보도에 따르면 와일드 루비스 콘셉트카의 양산형 모델은 2014년 말이나 2015년 초 중국에서 생산에 들어가며 중국을 비롯한 주변 아시아국가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한다. 유럽에서의 판매는 2015년까지 중국 내 판매량에 따라 결정된다.
DS7, DSX7이라고 불리는 이번 양산형 모델은 와일드 루비스 콘셉트카와 완전히 같은 모습을 띠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외에 제원과 가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와일드 루비 콘셉트카는 시트로엥의 새로운 럭셔리 SUV 개발에 앞서 지난 4월 상하이모터쇼에서 소개된 바 있다. 콘셉트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최고출력 225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는 1.6리터 THP 가솔린엔진과 51.5kW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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