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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CEO대상]하이원리조트, 지역 고객 직원, 동반성장의 트라이앵글 구축
동아일보
입력
2013-07-16 03:00
2013년 7월 1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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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가족리조트로 거듭나고 있는 하이원리조트.
강원랜드의 카지노로 대표되던 이미지에서 이제 계절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종합 리조트가 되었다.
최흥집 대표
겨울스포츠 천국으로 스키어와 보더들이 찾는 하이원 스키장을 비롯해 골프장과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 누구나 거닐 수 있는 하늘길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하이원리조트의 최흥집 대표는 취임이후 고객 지역 직원의 동반성장을 강조해 왔다. 2011년 7월 7대 사장으로 취임한 최 대표는 ‘고객에게 감동을, 지역에는 활력을, 직원들은 희망을’이라는 3대 경영방침을 세웠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 왔다.
서비스기업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인 ‘고객감동’과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해 탄생한 회사의 설립목적 달성을 위한 ‘지역활력’, 마지막으로 ‘직원의 희망’이 회사를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이원은 폐광지역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오는 2025년에 시한 만료되더라도 지속 성장하는 아시아 최고의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이원은 최 대표의 진두지휘 아래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강도 높게 추진해 오고 있다.
또 명실상부한 가족리조트로의 완성을 위해 지난해에는 2015년 개장을 목표로 워터월드 사업 추진을 확정했다.
하이원리조트가 자랑하는 풍광은 ‘하이원 8경’으로 선정되어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호수공원의 루미아르떼와 분수가 그 첫 손에 꼽히고 호텔 전경,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운암정, 마운틴탑 전망대 회전 레스토랑, 하트조형물 등이 리조트를 찾는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유일, 국내 최대의 내외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 카지노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건전한 게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이 직원들을 교육하고 게임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올해는 카지노 영업장 확장을 완료하는 등 회사와 폐광지역의 미래 지속성장 경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 대표는 “지금 하이원은 제2도약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리조트업계로는 최초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에 편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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