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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선슬리퍼의 반란, “신발도 쉬고 싶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7-13 15:03
2013년 7월 13일 15시 03분
입력
2013-07-13 14:54
2013년 7월 1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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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삼선슬리퍼의 반란’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햇볓아래서 찍은 이 슬리퍼는 신발 바닥과 연결된 삼선 무뉘의 재질이 무더위로 인해 접착제가 떨어져 신발위에 얻어 놓고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커뮤니티에 등록한 사람은 “삼선슬리퍼를 신고 시골에 놀러 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본드가 녹아 내려 이렇게 됐다”면서 “결국 맨발로 걸와 왔다”고 설명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발이 분리형이네?”, “직사광선을 조심해야 한다”, “신발도 쉬고 싶은가 보다” 등의 재미난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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