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KCC상암 스튜디오 380, 탄탄한 임대수익 소형 오피스텔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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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인근에 ‘KCC상암 스튜디오 380’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15층 건물에 △전용면적 20m² 312실 △23m² 52실 △38m² 13실 등 소형으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제2의 여의도’라 불리는 상암 DMC를 배후에 두고 있다. 상암 DMC는 2015년까지 800여 개 기업, 6만8000여 명에 달하는 미디어 관련 종사자들이 입주하는 만큼 탄탄한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까이 있고 지하철을 타면 상암 DMC가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약 3분이면 갈 수 있다. 주변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것도 강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인근에 녹지공간이 많다. 오피스텔 전용 엘리베이터, 여성행복주차장 등이 설치되고 냉동냉장고, 전기쿡탑,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등 빌트인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3.3m²당 분양가는 900만 원대이며 본보기집은 목동 SBS 신사옥 맞은편 홈플러스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내년 12월 말 예정. 02-376-7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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