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시티 최초 투자안심보증제 전격실시

  • Array
  • 입력 2013년 6월 13일 10시 07분


코멘트


18개월간 월 70~80만원 확정 지급
주거용 오피스텔도 4.1대책의 양도세 한시 면제 혜택의 대상으로 포함되자, 부동산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신규.미분양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입할 경우, 향후 5년간 양도세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주택에만 해당했던 양도세 혜택이 오피스텔로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다.이러한 호재에 맞춰 “신개념 투자안심보증 상품”출시로 지난 주말 광교신도시 초역세권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 견본주택에는 수많은 관심고객들이 몰려들었다.

이 오피스텔은 인근에 수원지방법원.검찰청.종합병원 예정지와 광교 테크노밸리.광교 호수공원이 인접하여 초역세권이면서 쾌적함을 동시에 갖췄다.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풀옵션 제공으로 최적의 투자상품으로 투자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단지규모는 지하 5층~지상10층 총 4개동 786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1~26㎡로 구성된다. 특히 준공이후 신분당선(강남에서 광교역 28분소요)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월세 70~80만원을 확정 지급하는 “투자안심보증제”를 실시한다.이와 관련, 분양관계자는 “시공사의 지급보증 의무가 없고 공사비도 확보돼 경기침체로 분양률이 떨어지더라도 공사 중단 가능성이나 입주지연 우려가 없어 분양계약자도 안심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문의 : 1588-415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