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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JYJ? 구하라? ‘재벌돌’ 최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9:56
2015년 5월 23일 09시 56분
입력
2013-02-18 10:50
2013년 2월 1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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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스타들 중에 막강한 재력을 자랑하는 '재벌 아이돌'은 누구일까?
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 생방송 연예특급 제작진은 막강한 재력을 자랑하는 아이돌 스타들을 조사해 순위를 발표했다.
연예계 최고의 재벌 아이돌 스타 1위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차지했다.
그의 아버지는 보령메디앙스 최기호 전(前) 사장이다. 최기호 사장은 동국대학교를 졸업 후 한화, 한화유통 등을 거쳐 한국슬림패션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성공회대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최기호 사장은 지난 해 4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장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시원은 최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께서 기존 회사보다 더 큰 S사로 직장을 옮기셨다"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최시원이 모든 아이돌 중 재력이 넘버원이다"라면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에게 무슨 사건이 생기면 최시원이 항상 해결해주겠다고 말한다. '아버님께 한 번 말씀드려 보겠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2011년 슈퍼주니어 수입 1위를 기록한 사람도 최시원이다"라면서 "태국과 중국, 대만 등 해외에서 CF를 많이 찍는다"고 설명했다.
은혁 역시 "우리가 아무리 벌어도 최시원이 원래 가지고 있는 돈보다 적다. 원래 돈이 많은데 광고모델료로 돈을 벌어 더 많아졌다"고 가세했다.
최시원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아이돌은 JYJ 멤버들이다.
이날 방송에 다르면 JYJ 박유천과 김재중, 김준수 세 명은 모두 각자의 집을 소유하고 있다. 박유천은 개인 정원이 구비된 고급 빌라를 소유하고 있다. 김준수와 김재중은 이웃사촌으로 현재 30억 원대 빌라에 살고 있다.
특히 김준수는 부동산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부모님을 위해 18억 원 상당의 경기도 파주 타운하우스를 매입해 선물했으며 제주도 부지를 매입해 200억 원 규모의 리조트 건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일본에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카라 구하라가 차지했다.
구하라는 활동을 잠시 쉴 때 시세 11억 원 상당의 청담동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구조로 이뤄진 해당 단독주택을 주거 목적이 아닌 투자 목적으로 구입했다.
4위는 아시아의 별로 꼽히며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중인 가수 보아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보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현 시세 28억여 원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보아를 비롯해 가수 조영남과 배우 한채영이 살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한 우리나라 최고가 빌라의 가격은 약 35억 원에 이른다.
또 보아는 어린 시절 경매당한 고가의 목장과 별장도 최근 다시 매입해 부모님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빅뱅 지드래곤이 5위로 거론됐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방송된 SBS '고쇼'에서 "어린 나이에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저작권 수입이 엄청나게 많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한 해 10억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벌어들이며 웬만한 중견 작곡가보다 많은 저작권료를 자랑하며 5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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