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소아암 환자 지원

  • 동아일보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오른쪽)이 6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에게 신발을 신기고 있다. 설날(10일)과 세계 소아암의 날(15일)을 앞두고 최 회장은 이날 소아암 환자 60명에게 ‘희망 운동화’를 신겨줬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5월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소아암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광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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