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학점은행제 모델학과 개설…한국 모델의 ‘메카’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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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30일 2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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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이하 서경대)가 한국 모델의 메카를 꿈꾼다.

지난해 모델연기전공 학과를 개설한 서경대는 설립 된지 1년만에 더 많은 배움의 기회 제공과 우수한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학점은행제를 개설했다.

서경대는‘우수한 신체조건과 창의적인 신체 표현을 통한 멀티 퍼포밍아티스트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로 국내 최초 정규 모델연기전공과 연계한 체계적인 모델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현직 톱모델 및 엔터테이너로 교수진이 구성됐다.

또 서경대는 최첨단 교육시설을 자랑하며 SBS슈퍼모델대회, 아시아뉴스타모델선발대회, 아시아슈퍼모델선발대회 등 각종 모델선발대회 출전, 부산프레타포르테, 서울패션위크 등 국내외 패션쇼 출연 및 견학 등의 적극적 지원과 수준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신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으로는 모델학개론, 모델미학, 모델과 마케팅, 모델과 다이어트, 기초댄스, 대중문화예술사, 문화컨텐츠세미나, 워킹기초, 워킹테크닉, 이벤트 기획론, 표정 연출테크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서경대학교 학점은행제 모델학과(lifeedu.skuniv.ac.kr)는 질높은 교육을 통해 패션모델, CF모델, 연기자(탤런트, 영화배우), 아나운서, 방송인(MC, VJ, 리포터) 등에서 활동하는 실연자 뿐만 아니라 공연기획자, 패션쇼디렉터, 연예기획사, 이벤트 연출자, 광고기획사, 광고에이젼시, CF프로덕션, 모델교육지도사, 연기교육강사, 연예인 메이크업 및 코디네이터 등 관련 산업 전반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학점은행제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을 누적, 일정 기준이 충족되면 학위 취득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 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을 반영하지 않아 학생 개개인이 능력ㆍ역량만을 가지고 입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조기학위취득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사진제공|서경대학교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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