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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80% “남자친구 연봉 알고있다”… 어떻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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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16:35
2013년 1월 29일 16시 35분
입력
2013-01-29 13:34
2013년 1월 2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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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박모 씨(28·여)는 최근 교제를 시작한 김모 씨(32)의 연봉이 궁금하지만 직접 물어보지는 못했다. 괜히 질문했다가 상대방이 불쾌할 수도 있고 자칫 속물처럼 보일까 우려해서다.
그 대신 박 씨는 주변 친구들을 수소문해 김 씨가 다니는 회사의 직원을 통해 연봉체계를 알아봤다. 그러면서 김 씨의 근속연수와 직급을 계산해 대략적인 연봉을 가늠하고 있다.
이처럼 연인 사이에서 궁금하지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연봉 문제다. 그런데 여성은 직·간접적으로 연인의 연봉을 알아보는 경우가 남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미혼남녀 252명(남 117명, 여 135명)을 대상으로 '연인의 연봉을 알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성의 10명 중 8명은 연인의 연봉에 대해 정확히 알거나 대략 안다고 답한 반면, 남성의 과반수는 연인의 연봉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응답했다.
여성은 '거의 정확하게 안다(27.4%)'거나 '어느 정도 수준인지 대략적으로 안다(52.6%)'는 응답이 80%를 차지했다. 전혀 모른다는 대답은 20%에 그쳤다.
같은 질문에 남성은 '거의 정확하게 안다(10.3%)'거나 '어느 정도 수준인지 대략적으로 안다(31.6%)'는 대답이 41.9%였다. 오히려 전혀 모른다는 남성이 58.1%로 더 많았다.
연인의 연봉에 대해 알게 된 경로에 대해서도 남녀의 응답이 엇갈렸다.
여성은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확인해 봤다(45.2%)'가 가장 많았고, '우연히 알게 됐다(35.6%)'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은 '우연히 알게 됐다(62.4%)'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이나 지인들을 통해 확인해 봤다'는 대답은 고작 6.8%에 불과했다.
닥스클럽 관계자는 "이같은 결과는 여성들이 경제력이 좋은 사람을 배우자 1순위로 꼽는 경향과 무관하지 않다"면서 "단순히 연봉 자체를 두고 판단 할 것이 아니라 평소 씀씀이나 경제 습관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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