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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연수성적 나쁜 신입사원 채용 취소”
동아일보
입력
2013-01-08 03:00
2013년 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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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컷오프’제도 도입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입 공채 합격자라도 연수교육 성적이 좋지 않으면 채용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한수원은 올해 채용할 신입사원부터 성적이 나쁜 사람은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신입사원 컷오프’ 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구체적으로 몇 %를 탈락시킬지, 얼마 동안 평가할지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12월 채용해 현재 교육을 받고 있는 신입사원 200여 명은 컷오프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입사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런 제도를 도입했다”며 “기존 직원에 대한 교육도 강화해 직급별 직무별로 윤리교육 필수 과정을 만들고 이를 이수하지 않으면 승진할 수 없게 했다”고 덧붙였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한수원
#컷오프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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