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 리지스트 퓨어 래디언스 스킨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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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2월 18일 15시 37분


찬바람이 불면서 그동안 숨겨져 있던 피부 변색과 여드름 자국을 호소하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방치하면 영영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폴라초이스(www.paulaschoice.kr)는 피부에 광채와 미백 효과를 주고 피부를 재생시키는 신제품을 지난 2일 출시했다. 리지스트 퓨어 래디언스 스킨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RESIST Pure Radiance Skin Brightening Treatment)는 KFDA로부터 미백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화장품 경찰관 폴라비가운이 엄격하게 관리해 탄생시킨 제품이다.

미백, 여드름자극, 다크스팟 완화에 도움이 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트리트먼트 속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는 수용성 비타민 B복합체로서 피부 톤을 맑게 하고 다양한 노화 흔적을 예방하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여 어리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

효과를 입증 받은 비타민성분과 식물 베이스 성분이 복합적으로 성분배합되어 갈색 반점을 줄여주고 피부톤을 재생시켜주어 더 젊고 광채가 나는 피부가 되도록 도와준다. 특히, 선스크린과 함께 사용시 새로운 피부 변색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폴라초이스의 관계자는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고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기 전에 하루에 두 번 소량 발라 주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낮 시간대 사용할 경우 SPF15 혹은 그 이상의 지수를 가진 제품을 다음에 발라주고 메이크업 제품 전에 사용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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