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미분양단지! 양도세면제 혜택까지!

GS건설 ‘강서한강자이’

최근 마곡지구에 이목이 집중하고 있어서 화재다.

최근 지구 내 LG그룹 컨소시엄과 코오롱그룹 컨소시엄을 마곡지구 최초로 입주할 선도기업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밖에 의료시설 부지에 단일 병원으로는 서울에서 여섯째 규모인 1,000병상 이상의 규모로 이화의료원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는 등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인근 미분양 단지에 대한 문의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중에서도 특히 GS건설에서 강서구에 처음 공급하는 ‘강서한강자이’가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서한강자이’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급행역인 가양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아파트로 단지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서울시 주요 간선도로가 접해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양호하다.

또한 홈플러스 강서점, 구암근린공원, 공암나루 근린공원, 한강변 공원 또한 단지 옆으로 접해 있어 풍부한 그린프리미엄 및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 규모는 전용면적 59㎡~154㎡로 장기 전세주택 81가구를 제외한 709가구가 일반분양중이며 일부 고층세대의 경우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 에어컨 무상시공(일부세대)의 혜택도 주어지며, 정부가 발표한 9.10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양도세 5년간 100%면제를 받을 수 있다.

입주예정은 2013년 9월이다.

문의 : 02-3665-55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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