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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천-부평에서 강남까지 지하철로 한번에
동아일보
입력
2012-10-29 03:00
2012년 10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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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연장선 10.2km 개통… 역세권 아파트단지 주목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27일 개통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말까지 계약하면 양도소득세도 5년 동안 면제돼 세금 절감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7호선 연장선은 온수역에서 부평구청역까지 약 10.2km로 이번 개통으로 인천 부천 등 경기 서남권 지역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졌다. 이 연장선을 이용하면 강남의 중심인 고속터미널역, 반포역, 청담역까지 지하철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부천시 약대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부천약대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23개동에 전용면적 59∼182m² 1613채로 구성된다. 단지 근처에 7호선 연장선 부천시청역이 있다.
금호건설이 부천 중동에 분양 중인 아파트 ‘리첸시아 중동’은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신중동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
김수연 기자 sykim@donga.com
#7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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