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판매량 ‘주춤’ 현대車, “답은 엔진이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0-26 11:59
2012년 10월 26일 11시 59분
입력
2012-10-26 11:46
2012년 10월 26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신차에 신형 터보차저 엔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신형 모델들에 탑재된 엔진들은 차종에 적합한 정도 이상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한층 강력한 엔진을 얹으려는 계획을 세웠다는 것.
현대차는 지난 23일 가진 국내 언론대상 컨퍼런스에서 “터보 직분사(GDI) 엔진 개발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외신들은 최근 현대차의 판매실적이 터보차저 엔진을 얹은 경쟁사 모델대비 뒤처지기 시작한 것이 이 같은 전략을 세우게 된데 영향을 미친 것이라 분석했다.
폴크스바겐의 경우 골프 모델에 터보차저 엔진만을 제공, 모든 자연흡기 유닛을 라인업에서 제외시켰다.
현대차는 신형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으로 엔진 라인업을 확대시킬 예정이며, 이 같은 사항을 적용할 시기와 어느 시장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0년에 현대차는 “10단 자동 기어박스를 개발 중이며 2014년께 선보일 예정”이라 밝힌 바 있다.
친환경·고효율의 터보차저 엔진을 적용함으로서 구매력을 높이려는 전략이 주춤한 현대차의 판매량을 다시 끌어올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
[핫포토] 클라라, 차세대 ‘꿀벅지 여신’ 등극!
▶
[화보] 어딜가나 ‘시선집중’ 황금 비율 몸매
▶
[Close Up]브랜드-기술력 상징 슈퍼카, 한국에만 왜 없나 ?
▶
‘발레파킹 수상해’ 블랙박스 확인하니…충격!
▶
가장 멋진 자동차회사 건물 2위 페라리… 1위는?
▶
이하늬 속옷 화보 ‘미소는 청순, 몸매는 아찔’
▶
600마력 괴물차 ‘엘란트라 GT’ 전격 공개!
▶
빅뱅 수영장 사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 감탄”
▶
아저씨가 가슴달린 여자? ‘묘한 착시’ 폭소!
▶
정용진, 기아차 신형 K7 보더니 첫 마디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민주, 내란재판법에 너무 쫄아…위헌 소지 없다”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H200’ 中수출 허용”…韓기업 호재
“가계빚 10%P 줄이고 기업신용 늘리면 경제성장률 0.2%P 오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