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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길, 가족친화와 스마트워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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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0:49
2012년 10월 25일 10시 49분
입력
2012-10-25 03:00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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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42년째를 맞이하는 유한킴벌리는 도전과 창의, 신뢰와 배려, 책임과 공헌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위해 1984년부터 시작한 숲환경 보호프로그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발맞춘 ‘가족친화경영’을 주요 사업으로 채택해왔다.
특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회공헌모델로 평가받는다. 2014년까지 대한민국 인구수인 5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목표로 확대 발전해가고 있다.
유한킴벌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또 다른 축은 스마트워크를 통한 가족친화경영이다. 그 1단계 사업으로 2011년 하반기에 본사 사무환경을 스마트오피스로 구축하는 한편 군포와 죽전에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했다.
스마트워크센터가 열리면서 사원들의 출퇴근 시간 절약, 그에 따른 탄소배출 감소,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가족과의 여가생활 및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최규복 대표이사
또한 유한킴벌리의 출산친화적인 기업문화는 여성육아휴직 사용률을 증가추세로 이끌고 있다. 2011년에 직장보육시설을 대전공장에 열었으며, 모든 사업장에 모유수유시설과 모성보호공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임산부 지원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규복 대표는 “100년 아니 200년이 지나도 지속적으로 살아남는 기업이 되려면 윤리, 준법경영,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해야 한다”며 “유한킴벌리가 꾸는 꿈이 건강하고 옳은 방향성을 갖고 옳은 방법으로 이루어지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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